노화 방지하는 방법 4가지 "이것만 조심하자"
우리 생활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 및 생활 패턴 중에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만 알고 고친다면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데요. 제일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참고해서 젊어지도록 합시다.
1. 습관적 혼술
코로나로 모임이 제한되면서 집에서 혼술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습관적 혼술은 노화의 주범이라고 하는데요. 이제부터 라도 혼술을 피해야 합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간에서 분해돼 소변으로 배출 됩니다.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다 써버린다면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영양분 흡수
- 비타민, 무기질 대사
- 독성 물질 해독
- 호르몬 조절
- 살균 작용
대표적으로 4가지 입니다. 이외에도 약 500개가 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간이 지치게 되면 영양분 흡수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간이 지치게 되면 얼굴색으로 바로 드러납니다.
이러 한 이유로 간을 쉬게 해줘야 합니다. 최소 2일간은 금주를 하고 성분을 잘 모르는 농축 즙 , 영양제 섭취는 자제해야 합니다.
2. 부족한 수분 섭취
수분 섭취는 노화 방지에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 입니다. 직장인들 중에 물 대신 커피로 수분 섭취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커피를 마신다고 체내 수분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이뇨작용으로 오히려 수분이 배출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물을 마시지 않으면 생기는 문제는 얼굴에 주름입니다. 건조한 피부에서 주름은 더 잘 생기는데요. 피부 수분량을 10% 이상으로 유지 해야 합니다. 또한 물은 신진대사를 도와 채네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일을 합니다.
또, 염증 예방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면역세포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분 섭취는 꾸준히 해줘야 합니다.최소 1일 1리터의 물은 마시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 자기전 핸드폰은 NO
수면의 질은 피부 능과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부 노화 속도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또 자외선 같은 자극을 받았을 때 회복이 느려집니다.
또 수면 부족은 잔주름, 색소 침착, 피부 처짐 등을 포함한 노화 현상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납니다. 질 좋은 수면이 결국 노화를 방지하는 방법이 되는 셈이죠. 수면의 질을 높이긴 위해서는 자기 전 핸드폰은 수면 질을 낮추게 합니다.
4. 탄수화물 과식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 됩니다. 포도당은 단백질과 겹 합하여 <최종 당산 화물>로 생성되는데요. 최종 당산 화물이 과도하게 생성되면 노화를 촉진시키게 됩니다. 콜 라벤에 달라붙어 피부를 늙게 만들죠.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 선크림은 필수
겨울철 자외선 지수도 여름이랑 비교해서 무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선크림을 여름에만 바르고 겨울에는 바르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게 합니다.
또는 실내 생활만 하는 분들도 형광등, LED 조명에서도 자외선이 나온다고 하니 직장인들도 실내에만 있다고 해서 선크림을 등한시 하면 안 됩니다. 선크림 바르는 것을 습관화해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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